Auto Scaling과 Load Balancing은 함께 사용하면 좋은 기능들이다.
Load Balancing이 없다면, 컴퓨터 자원이 부족해질 때 Auto Scaling이 컴퓨터 자원을 증설해줘도 트래픽은 분산되지 않고 기존에 존재하던 컴퓨터에 몰리게 될 것이다.
Load Balancing을 같이 사용하면, Auto Scaling이 자원을 증설하고 이것에 골고루 부하를 분산시켜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진다.
오늘은 Auto Scaling과 Load Balacing을 해보자.
Auto Scaling은 기존에 사용하던 ec2 인스턴스와 같은 인스턴스들을 증설하거나 줄임으로 시작 템플릿을 생성해야 한다.
1. 시작 템플릿 생성
2. Auto Scaling Group 그룹 생성
이전에 elb를 할 때, vpc를 만들고 그 안에 서브넷을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해당 vpc를 선택하니, subnet이 나왔다.
로드밸런서도 만들어주자.
internet-facing으로 바꾸고 대상 그룹을 새로 만들어주자.
클라우드 와치도 선택
여기서 최소 용량, 최대 용량, 원하는 용량을 설정할 수 있다.
내가 실제로 auto scaling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해본 적이 없어서 원하는 용량 이하의 최소 용량으로 ec2 instance의 개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지는 못했다.
언제 ec2 인스턴스를 늘이고 줄이고 싶은지 설정할 수 있다.
나는 ec2 인스턴스들의 평균 cpu사용률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인스턴스가 증설되게 만들었다.
알림을 받고 싶다면 알림도 추가한다.
이제 다 만들어졌다면, EC2가 자동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이제 그러면 저 ec2들의 평균 cpu 사용량이 50%이상이 되거나, ec2중 하나가 문제가 생겨서 지우면 자동으로 ec2가 증설된다.
cpu의 사용량을 50%이상 늘려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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